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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키르기스스탄과 남아공서 올해 지역경제인대회 개최7월 29~31일 비쉬케크서 유럽·CIS 경제인대회, 9월 1~3일 요하네스버그서 중동·아프리카 경제인대회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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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0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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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올해 지역경제인대회 개최지역을 키르키즈스탄 비쉬케크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등 두 곳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열린 중국경제인대회 단체사진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올해 지역경제인대회 개최지역을 키르키즈스탄 비쉬케크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등 두 곳으로 결정했다.

비쉬케크(지회장 오상택)에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요하네스버그(지회장 권오국)에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경제인대회가 펼쳐진다고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은 밝혔다.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는 지역 회원 간 단합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 내 지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륙별로 선정해 개최하는 대회다. 매년 대회를 통해 지역별 주요 교역정보를 공유하고, 개최지역 시장 진입에 필요한 방향 모색, 현지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공동 협업을 추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이 행사는 개최 도시의 경제 활성화 및 현지 기업 수출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내 한인사회의의 위상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CIS 경제인대회를 주최하게 된 비슈켄트 오상택 지회장은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가 독립국가연합에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라며 “신북방경제권의 잠재력을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통해 개척하고 기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3년 이후 6년 만에 중동·아프리카 경제인대회를 주최하는 권오국 요하네스버그 지회장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의 국제적 영향력이 매우 커지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미주, 중국, 아세안시장을 넘어 남아프리카 지역에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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