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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한국남동발전과 에너지 사업 관련 양해각서 체결3월 20일 오후 체결식…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양사 협력 방안 논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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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1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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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영산그룹과 한국남동발전의 글로벌 에너지 사업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3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오른쪽)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회장.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외 동포 기업인 영산그룹(대표이사 박종범)은 3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유향열)과 글로벌 에너지 사업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영산그룹과 한국남동발전의 글로벌 에너지 사업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3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오른쪽)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회장

이날 체결식에서는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회장이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로의 친환경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양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외 전력사업 시장조사와 개발 병행 추진, 신재생에너지 및 발전사업 분야의 기술, 국가 정책 등 정보 공유, 해외사업 운영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노하우 공유, 양사 해외 네트워크 공동 활용 및 인력 교류를 함께 진행하며 상호간 적극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영산그룹과 한국남동발전의 글로벌 에너지 사업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3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양해각서에 서명 후 악수하는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오른쪽)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회장

199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설립된 영산그룹은 제조, 플랜트, 무역, 물류를 주요 사업 군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40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영산그룹과 한국남동발전㈜의 글로벌 에너지 사업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이 3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남동발전는 국내 대표 발전기업으로서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 10여 개국에 해외사업을 운영 및 추진 중에 있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오는 2030년까지 7.9기가 와트의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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