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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에 107억 지원세 차례 걸쳐 580여 기업 지원 계획, 3월 29일까지 1차 참여 기업 290사 모집 중
서정필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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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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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들의 해외규격인증 지원에 10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히고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의 1차 참여 기업을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모집 중이다.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이란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비 등 필요한 비용을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중기부는 올해 3차례에 걸쳐 모두 580개 정도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심화 교육에 참여한 250개 중소기업이 인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수출 국가 외에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3월 1차 290개사, 6월 2차 150개사, 8월 3차 140개사를 선발한다.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설명회도 열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밝혔다.

참여기업은 시험비와 상담비를 비롯한 규격 인증 관련 비용의 50%에서 70% 지원받게 되며 기업당 4건까지 1억 원 한도로 지원하지만 중국과 신남방, 신북방 정책 대상 국가에서의 인증에는 건수 제한을 두지 않는다.

김문환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수출 국가 수를 확대하고 독자적으로 해외 인증을 획득하도록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아직 수출을 하지 못한 기업은 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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