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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 월드옥타 명예회장 국내 문학지에 ‘시인’ 등단월간 문학바탕 1월호에 ‘삶의 흔적’ 등 시 다섯 편 발표해 신인 문학상 수상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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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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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이 국내 문학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김 회장은 월간 문학바탕 1월호에 ‘삶의 흔적’, ‘어머니’, ‘기도’, ‘인생’, ‘황혼의 멋’ 등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해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김 회장은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한다. 제3의 인생을 맞고 싶다"며 "여생을 문학에 전념하면서 맘껏 풀어내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민용태, 윤경숙 시인은 심사평에서 “이미 해외에서 오랫동안 활발한 문학활동을 해서 그런지 글 속에 진솔하고 따뜻한 정이 가득했다”며 “이번 등단이 긴 세월 속에 감추었던 열정을 펼치는데 불씨가 되고 더욱 발전해 문단에 의미 있는 빛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김우재 회장은 한국항공대학교를 졸업하고 10여 년 정도 국내에서 회사원으로 일한 뒤, 30대 중반이던 1977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무궁화 유통, (주)코인부미, (주)부미관광 등을 아우르는 무궁화그룹을 일궜다.
 
   
▲ 김우재 명예회장의 시가 실린 월간 문학바탕 2019년 1월호 표지

대외 활동도 활발히 해 인도네시아 한인회 명예고문, 공주대학교 객원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도 지냈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 인도네시아 보건복지 훈장 등 본국과 거주국에서 모두 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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