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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9년 외국인투자기업 신년인사회’ 개최성윤모 장관 "지정학적 위험 요인 사라진 한국에 투자해 달라" 당부
서정필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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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3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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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케이크 커팅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해 역대 최고의 외국인투자 유치실적 달성등 외국인투자의 국민경제 기여도가 높아지는데 대해 기업인 등 관계자들을 치하하고, 다시 뛰는 한국경제를 위해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성 장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가 1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각국 주한상공회의소 회장 및 주요외국인투자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외국인투자기업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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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축사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또한 성 장관은 행사 시작 전 주요 참석자들과의 환담 자리에서 통해 정부정책에 대한 다양한 건의를 청취하고 애로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사를 통해서는 국내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질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외국인투자촉진 정책방향을 밝히면서, 한국의 투자매력도가 여전히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이 밝힌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정책 방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돼 투자확대 등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축이 완료될 경우 새로운 시장창출 뿐만 아니라 동북아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 FTA플랫폼 효과 증대 기대 ▲ 한국은 4차산업혁명 대응에 유리한 인프라가 축적·강화되고 있기에 오는 3월 세계 최초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하고 있는 5G 서비스를 통해 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사업기회 제공 ▲ 신기술·신산업의 빠른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 제도 활용해 대규모 실증사업을 추진 ▲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를 투자금액 중심 세제지원에서 신기술 고용을 중시하는 현금지원 중심으로 개편하며 지원예산 및 대상을 대폭 확대 등 네 가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축사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과 각국 상공회의소 대표로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이승현 외국기업협회장, 후지요시 유코 이사장, 손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양효군 주한중국상공회의소장, 크리스 라시티 주한호주상공회의소장이 참석했다.

또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로 브래들리 벅월터 존슨콘트롤즈 코리아 대표, 황더 중국은행 대표, 충첸화이 한국에머슨 대표, 박양춘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대표, 스티븐 킴 헨켈코리아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축사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단체기념사진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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