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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옥타 통해 청년구직자 105명 해외 취업 성공15개국 55개 한인기업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내년 목표는 300명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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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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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올해 당초 목표치 100명을 상회한 105명의 모국 청년을 해외로 취업시켰다. 12월 10일 월드옥타 뉴욕지회 소속 한인기업에 취업하게 된 박혜연(R&B 컬렉션), 이소연(뷰티플러스 트레이딩) 씨가 현지로 떠나기 전 본부사무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12월 27일 올해 목표치 100명을 상회한 105명의 모국청년을 해외로 취업시켰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앞서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월드옥타 대표자대회에서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자리한 가운데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들이 모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하는 ‘1회원사 1모국청년 채용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올해 100명의 모국 청년의 해외취업을 성사시키겠다고 선언했었다.

올해 월드옥타를 통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105명의 청년들은 총 15개 국가, 23개 지회 소속 55개 한인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청년들이 진출한 한인기업들의 업종은 IT, 무역, 디자인, 마케팅, 일반사무, 영업 등이다.
 
   
 ▲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올해 당초 목표치 100명을 상회한 105명의 모국 청년을 해외로 취업시켰다. 12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서 열린 글로벌 취업지원사업 2기 국내교육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동경 소재 기업에서 정보 통신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 이덕형 씨는 “한인 기업이라 해외 취업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서 관리해 준비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꼈다”라며 “모집부터 지원, 선발, 취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프로세스를 잘 도와주셔서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이번 사업에 채용기업으로 참가한 뉴욕지회 소속 박노진 R&B 컬렉션 대표)는 “교육을 잘 받은 한국의 청년들을 협회의 검증 절차를 통해 채용하다 보니, 정말 훌륭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12월 21일 고양시 킨텍스 본부 사무국에서 12월 해외취업에 합격한 10명의 모국청년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를 알려주고 및 취업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300명의 모국청년을 해외에 취업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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