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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즉시 만나는 논스톱 의료관광 안내센터인천공항 내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 개소, 12월 18일부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
정소영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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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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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개소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개소식 테이프커팅식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2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Medical Tourism Support Center)’를 개소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던 인천국제공항 내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확대・이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운영한다.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한국 의료이용·관광안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센터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간호사 및 상담사가 상주해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교통수단에서부터 진료예약, 주변 음식점 및 숙박시설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7번게이트 옆에 위치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또한, 방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돼, 외국인 환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내센터는 의료·웰니스 관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에 대한 안내 및 한방차 체험 등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7번게이트 옆에 위치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한국의료 및 관광을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병채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안내센터 개소는 의료와 관광을 융합하기 위한 정부 부처 간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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