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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로 워킹홀리데이 떠나세요외교부, 한-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협정 서명···우리 청년들의 남미 진출기회 확대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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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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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와 호르헤 파우리에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이 11월 27일 ‘한-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으로 18~30세의 우리 청년들(연간 최대 200명)이 최장 1년 간 아르헨티나에 체류하면서 여행, 외국어 학습, 문화ㆍ현지 생활양식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근로 경험도 쌓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정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 정부와 아르헨티나공화국 정부 간의 취업관광프로그램에 관한 협정」으로 서명 후 60일이 되는 날 발효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8월 국민을 대상으로 외교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새로이 협정을 체결을 희망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고, 이번 체결을 통해서 앞으로 아르헨티나를 기반으로 우리 청년들의 남미 진출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현재 총 23개국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맺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우리 청년 약 4만명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희망하는 국가와의 신규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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