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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옥타, ‘2018 옥타인의 날’ 행사 개최뒤셀도르프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지역 한인 경제인들, 새해 더 큰 도약 다짐
나복찬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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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5: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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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는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회장 여흥현)은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는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여흥현 뒤셀도르프지회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여흥현 뒤셀도르프지회장은 “뒤셀도르프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 경제인들의 이익과 변화를 추구한 회원들의 전력질주로 변방의 위치에서 유럽-CIS 지역 경제인단체가운데 제일 주목받는 단체로 위상이 제고됐다”라며 “오늘 모임이 또 한 번 도약을 이루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는 시간이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는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은 “나비넥타이를 매고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고 이 자리에 와 보니, 나비같이 날아 힘차게 세일하라는 의미였음을 알게 됐다”라며 “월드옥타의 구호인 ‘세일 세일 세일’은 세계 제일이란 의미로 우리 경제인들이 지켜내야 할 최고의 가치요,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얼마 전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장으로 취임한 이두영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인 월드옥타 회원들이 국내 청년 취업기회와 일자리 창출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는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여흥현 뒤셀도르프지회장, 박학자 클레베한인회장, 추교진 헬싱키지회장, 이두영 본 분관장,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 정종구 뒤셀도르프지회 이사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또한 이 총영사는 ‘독일경제정책의 올바른 방향 설정’이란 제목으로 독일경제전문가위원회가 연방정부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대내외적으로 맞고 있는 경제 실태를 소개하고 본분관이 앞으로도 한인경제인들이 필요로 하는 일에 대해 적극 지원할 방침임을 언급했다.

이 총영사가 언급한 자료에는 독일경제동향, 글로벌다자주의와 유럽통합, 경제구조변화와 디지털화, EU외국인투자심사제도등 내용이 수록돼 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는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찬 후 야외 기념 촬영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어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은 동영상을 통해 “뒤셀도르프지회가 개최하는 옥타인의 날 행사를 축하하며 지난 달 말 출범한 20대 월드옥타는 단체의 위상 강화와 무역인 배출, 중소기업 활성화와 수출기업 지원 사업 등 전 회원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이익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으로 정종구 뒤셀도르프지회 이사장이 제17차 세계한상대회(10.23~25, 인천 송도)와 유럽-CIS 경제인 참가 등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을 보고했고 여흥현 지회장은 추교진 헬싱키 월드옥타지회장, 제임스 윤 HD 디지털 대표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무역정보 및 회원 상호 간에 이익증진과 협조강화의 필요성과 한국청년 해외취업에 뒤셀도르프지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 뒤셀도르프지회는 11월 23일 오후 독일 뒤셀도르프 리츠브뤽 호텔에서 ‘2018 옥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건배하는 참석자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지난 1981년 세계 한인경제인들이 모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74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유럽에는 20개국 27개 지회, 독립국가연합 에는 7개국 10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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