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경제
기업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교육인프라 활용해 구직자 훈련 후 중소협력사로 채용 예정
서정필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7  17:5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8월 1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보유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를 훈련시키고 중소협력사가 해당 교육 수료자를 채용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청년일자리대책의 하나로, 정부가 대기업과 협력하여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중기부 측은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포스코, 대상, 이랜드월드, 네이버, 롯데홈쇼핑, CJ푸드빌, 롯데GRS 등 9개이며 191개 중소협력사에서 4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교육과정은 반도체, 화장품, 철강, IT, 마케팅‧서비스 분야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며 선발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교육기간 2개월 동안 월 4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교육 수료 후 협력사 사정 등으로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중소기업으로 취업도 지원한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8.27일부터 온라인(http://job.sbc.or.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접수 방법과 문의사항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02-368-8946~8)으로 연락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김민규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우수인재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한국남동발전과 에너지 사업 관련 양해각서 체결
2
‘제8차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공동위원회’ 서울서 개최
3
‘브렉시트로 인한 영국 비자 및 취업 환경의 변화’ 강연회
4
팔레스타인 공무원들, GIS 및 원격 탐사 역량강화 연수 차 방한
5
산업부, 중·고교 대상 ‘찾아가는 국제통상교육’ 본격 시작
6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사무소 설립 협정 체결
7
터키 톱카피 궁전 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듣는다
8
관세청, 부산서 유라시아 지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 세미나 개최
9
코트라, 정보통신기술 수출 11개 기업 간담회 열어
10
스타트업 기업들 인도서 혁신기술 특별공개 포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09호(내수동, 대우빌딩)    (주)한인경제 | Tel 02-739-5911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3864 | 등록일자: 2015.08.17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2 한인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sangne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