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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문화관, 사전 예약 없는 ‘당일 쿠킹클래스’ 개설8월 1일부터 매주 화·목·토 현장접수 통해 국내외 관광객 10명 당일체험 가능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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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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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 한식문화관은 8월 1일부터 매주 화‧목‧토요일에 사전예약 없이 혼자서도 한식체험을 할 수 있는 ‘당일 쿠킹클래스’를 정식으로 운영한다. 독일 관광객이 당일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보고 있다. (사진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 한식문화관은 8월 1일부터 매주 화‧목‧토요일에 사전예약 없이 혼자서도 한식체험을 할 수 있는 ‘당일 쿠킹클래스’를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려면 3일 전에 신청하도록 사전예약제를 실시해왔으나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 당일체험 요청을 반영해 당일체험 쿠킹클래스를 시범운영하고, 오는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한식문화관을 방문하는 당일체험 희망자는 현장접수를 통해 쉽게 한식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당일 쿠킹클래스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매주 화·토요일(오후 4시) 전 만들기, 목요일(오후 4시)에는 잡채 만들기로 구성됐다.

체험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체험 최대 수용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특히 여름방학기간(8월 1일 ~ 31일) 중 당일 체험 쿠킹클래스 체험객에게는 한식문화관의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인 요리들의 레시피를 담은 레시피북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한식진흥원 선재 이사장은 “이번 당일 쿠킹클래스 시행을 통해 개별 자유 여행객 또는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분들이 한식문화관에 오셔서 예약 없이도 방문 당일에 한식 만들기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식문화관의 당일 쿠킹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053-7177~9)로 문의하면 된다.

   
▲ 프랑스 체험객들이 시범운영했던 당일 쿠킹클래스에서 전 만들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한식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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