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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의 기업탐구] 김승수 (주)프로그 회장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 공장 변환 꿈꾼다
이동호 명예기자 (중국 인산국제무역유한공사 동사장)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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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3  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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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프린트 작업 전경

(주)프로그(FLOG) 창업자 김승수 회장은 1983년 회사를 설립하고 1994년 인천에 프린트공장을 세웠다. 그리고 2002년 공장을 중국 위해로 이전하고 2년 후 2004년에는 역시 위해에 봉제 공장을 추가로 더 지었다. 2015년에는 수출 3,500만불을 달성했다.

프로그는 중국에서 고급원단을 염색, 가공, 나염 공정을 거친 뒤 의류 봉제까지 완성해 수출하는 거의 유일한 한국 회사다. 이러한 성공은 김 회장의 외유내강 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기업이념인 자유(Freedom) 신속(Rapid) 오리지널(Original) 최고(Great)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한 김 회장은 프로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공장으로 변환되는 큰 꿈도 갖고 있다.
 
   
▲중국 산동성 위해시 문등구에 위치한 프로그 나염·봉제 공장 안에 있는 핸드프린트 공장 현장, 폭에 따라 2 라인으로 작업하고 있다.
   
▲ 디지털 프린트 대폭 작업 현장
   
 ▲ 회사 정원에 놓여 있는 실물 나룻배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연상해 세계 정복에 나서자는 취지로 실물 배를 사들였다고 창업자가 설명한다. 이 공장 부지가 온천지역으로 공시되어 실제 온천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 스크린 프린트 작업 현장, 프린트 생산능력은 핸드, 디지탈, 스크린 합해 60만미터에 달한다.
   
 ▲수세, 정련, 텐타기계 모습
   
 ▲ 공장내 유휴공안에서는 옥수수 농사가 지어지고 있다.
   
 ▲ 의류 봉제 공장 현장, 의류 주문은 대부분 외주 하청으로 운영하고 자체 공장에서는 고가 의류 작업과 견본작업만 진행된다. 생산량은 월 15,000~20,000장이다.
   
 ▲ 스카프 검사 현장, 월 스카프 생산능력은 60만장에 달한다.
   
 ▲ 의류 생산이 완료되고 검사작업이 한창이다.
   
 ▲ 스카프 검사 현장, 스카프 소재들은 실크외에도 폴리에스텔, 레이온 등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생산과 선적을 끝낸 자투리 스카프 재고 200만장이 창고에 보유돼 있다. 앞으로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해 재고 처분에 집중할 방침이다.
   
 ▲무역부 사무실 전경, 직원들이 열심히 업무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현재 연매출은 3500~4000만불에 이르고 있다. 세계의 유수 브랜드들과의 거래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무역부 상담실 견본대에 수출 상품이 보인다.
   
 ▲ 수출 상담실 전경
   
 ▲ 샘플실 전경
   
 ▲공장 내 별도 공간에 상품전시실 입구에 자리잡은 카페,  손님들에게 차나 커피를 대접한다.
   
 ▲상품전시실 전경
   
 ▲상품전시실 안에 유명브랜드 방을 만들었다.
   
 ▲위해 공장 관리부 사무실 전경. 본사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으며  35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본사는 창업자 김승수 회장의 아들이기도 한 김주형(39) 부사장  관리하에 운영되고 중국 상하이에  원단소싱 사무실과 광주에도 원단 부자재 소싱 사무실을, 내몽고에도 캐시미어울 원단소싱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위해 공장에서 일하는 한국 직원은 김승수 회장까지 일곱 명이다.
   
▲창업자 김승수 회장(72) 사무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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