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경제
이슈
특허청 홈페이지 전면개방으로 정보 이용 장벽 없앤다검색 엔진 접근 허용으로 공공정보 전면 개방…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유도
유소영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5  21:24: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특허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대표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외부 검색 엔진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특허청은 그동안 보안 및 안정성 측면에서 네이버, 구글과 같은 포털 사이트의 검색엔진이 특허청 홈페이지에 정보 수집을 위해 접근하는 것을 차단했었으나, 민간의 빅데이터 산업에서 지식재산 관련 공공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홈페이지 개방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콘텐츠를 정비하고 대량의 데이터 요구를 감시하는 보안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검색엔진이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약을 없앤다고 발표했다.

특허청은 현재 대표 홈페이지(http://www.kipo.go.kr)에서 ▲지식재산권 전자출원을 할 수 있는 ‘특허로’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출원, 심사, 심판, 활용 등 IP R&D 전 과정에 대한 정보 등 607개 코너 분량의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지식재산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홈페이지 방문 인원은 일일 2만 3천여 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제약 없이 공공정보에 접근하도록 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상반기 중 홈페이지에 적용된 ActiveX 등 플러그인을 제거하고, 신규 적용되는 콘텐츠에 대해 W3C에서 정한 웹표준을 따른 홈페이지 관리 운영으로 웹 접근성 및 웹 호환성 요구 사항 또한 지속적으로 준수하고 있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모든 이용자가 신체적, 환경적 제약 없이 특허정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공공 정보를 전면 개방해 정부 및 민간의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열린 데이터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한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09호(내수동, 대우빌딩)    (주)한인경제 | Tel 02-739-5911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3864 | 등록일자: 2015.08.17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2 한인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sangne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