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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청년 해외진출 돕는 CTS 사업 설명회 개최서울, 경기, 대전 등 지역별 차별화된 주제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정소영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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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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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코이카는 6월 한 달 간 서울, 대전, 경기도(성남)에서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reative Technology Solution, 이하 CTS)’의 2018년 하반기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 코이카)
한국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코이카는 6월 한 달 간 서울, 대전, 경기도(성남)에서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reative Technology Solution, 이하 CTS)’의 2018년 하반기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기존 설명회에서 지역이 확대됐으며, 지역별 차별화된 주제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6월 5일 서울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첫 설명회는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11일 대전 설명회는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간의 연결’을 주제로 개최된다. 마지막 설명회는 18일 성남창업센터에서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주제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하반기 공모 추진 방향과 더불어 현재 코이카와 CTS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청년 스타트업들의 발표로 생생한 사업 추진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코이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예비창업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이카는 지난 1월 29일 ‘CTS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를 개최해 청년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적개발원조사업(ODA)에 접목한 CTS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코이카 이사장의 사회적 가치 비전 선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과거 연 1회 공모에서, 상·하반기 연 2회 공모로 사업을 확대 실시해 청년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코이카 관계자는 “CTS 프로그램은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ODA 사업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는 10개 사업, 2016년에는 6개 사업, 2017년에는 17개 사업으로 확대해 현재는 총 15개국에서 18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2016년 7월부터 글로벌 보건 및 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그랜드챌린지 공식 파트너로 지정돼, 해외에서는 그랜드챌린지 코리아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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