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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카이로·부다페스트·베이징서 지역경제인대회 준비지역회원 단합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지난해보다 1곳 늘어난 3곳서 개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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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7: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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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는 올해 이집트 카이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국 베이징 등 세 곳에서 지역경제인대회를 연다고 4월 26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미주경제인대회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는 올해 이집트 카이로(6.24~26), 헝가리 부다페스트(7.16~18), 중국 베이징(10.18∼21) 등 세 곳에서 지역경제인대회를 연다고 4월 26일 밝혔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의 지원을 받아 현지 지회가 마련하는 이 지역경제인대회는 지역 회원 단합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개최된다. 

회원들을 이 대회를 통해 지역별 주요 교역정보를 공유하고 개최지역 시장 진입 방안도 함께 고민한다. 더불어 개최 도시의 경제 활성화와 현지 기업 수출 활로 개척을 통한 현지 한인 사회 위상 강화도 지역경제인대회 개최의 목적이다.

월드옥타는 한인네트워크 강화 차원에서 올해부터 1개 지역을 추가해 3개 지역에 대회를 개최한다.

   
▲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는 올해 이집트 카이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국 베이징 등 세 곳에서 지역경제인대회를 연다고 4월 26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중동·아프리카 경제인대회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이번 지역경제인대회는 지난 4월 20차 세계대표자대회와 같이 ‘모국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수출 길 개척’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현지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일자리 마련뿐 아니라 지역 단체와의 수출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7월 유럽 지역 경제인대회 개최를 준비 중인 최귀선 월드옥타 부다페스트 지회장은 “헝가리를 비롯해 유럽 내 회원들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대회 기간 다른 지역에서 온 회원 간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모국 청년과 중소기업도 초청해 유럽 진출 길을 뚫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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