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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류 새싹기업 키운다…원더스·에임트에 17억 투자생활물류 스타트업 투자협의회 구성해 홍보 및 투자 지원 강화
유소영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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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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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물류 O2O․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생활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 Startup) 발굴·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 지원기관 등과 함께 투자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월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생활물류 스타트업들은 투자 유치, 홍보 등을 스스로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어 정부, 투자기관, 창업기관 등이 참여하는 홍보의 장(場) 마련을 호소해 왔다”며, 이에 “물류와 정보통신기술(ICT), 유통 등과 접목한 O2O서비스, IoT를 활용한 신사업 등 생활물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홍보(IR) 기회를 제공하여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투자협의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생활물류 스타트업 투자협의회」를 마련하고, 26일 1차 회의에 투자기관, 지원기관 등 10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하며, 협의회는 정례회의와 수시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국토교통부는 벤처캐피탈과 협의하여「물류 스타트업 투자펀드」 453억원 조성하고 투자대상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가운데, ‘원더스’와 ‘에임트’를 사업모델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하여 총 17억 원을 우선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더스’는 서울 전 지역을 3시간 내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에임트’는 식품․의료용 저온배송 포장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를 계기로 국민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물류 O2O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물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투자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생활물류 스타트업 투자협의회」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물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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