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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호텔협회 제2차 대표자대회 개최2월 창립한 한인호텔협회…한인 호텔리어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는 단체 지향
서정필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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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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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호텔협회 대표자대회가 10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세계한인호텔협회(OKHA, 회장 정영삼) 대표자대회가 10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 개회선언하는 김현태 부회장

세계한인호텔협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기출) 산하 13개 통상위원회 중 제6통상위원회 소속 호텔 경영자들이 의기투합해 전 세계에서 호텔 관광 부문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협의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창립총회를 가졌고 같은 날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막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일정에 맞춰 2차 대표자대회를 연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호텔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8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한 이 대회는 ▲ 개회선언 ▲ 대회사 ▲ 축사 ▲ 각 지역 현황 ▲ 주요 안건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 대회사하는 정영삼 회장

정영삼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민 역사 110년 만에 전 세계에서 1,50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고 관광, 호텔, 요리 분야를 전공한 본국 젊은이들 2,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며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뤄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도 하고 고국의 청년 실업 문제도 함게 풀어나가기 위해 우리가 협회로 모여야 한다”고 협회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정 회장은 “한인 호텔리어들의 권익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각 지역 상황을 설명하는 회원들

이어 신성만(옌타이), 김재호(도쿄), 공자영(바탐), 차진성(두바이), 김철식(치앙마이), 김덕원(제다) 등 각 지역 회원들이 지역 마다마다의 현황을 설명했고 안건 토론 순서에서는 정영삼 회장이 은행 밴더 건에 대한 내용을, 나성문 사무차장이 웹사이트 개발과 오픈에 대한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눴다.

   
▲ 해외한인호텔협회와 베니키아 호텔 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식

대표자대회 후에는 협회와 베니키아 호텔 협동조합 간의 업무협약식과 오찬이 이어졌다.

   
▲ 세계한인호텔협회 대표자대회가 10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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