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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한국 팝업스토어’ 1억 이상의 판매성과 거둬코트라, 43일간의 아스나타 엑스포에서 중·소 소비재 팝업스토어 판촉전 성료
유소영 기자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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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6  1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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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최대 국제행사인 아스나타 엑스포와 연계하여 카자흐스탄 최대 쇼핑몰 내에서 운영했던 ‘아스타나 프리미엄 코리아 팝업스토어’ 행사가 4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주말 성황리에 종료됐다. '코리아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상품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는 방문객들. (사진 코트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 이하 코트라)는 지난 6월 11(일)에 개최된 아스나타 엑스포와 함께 운영된 ‘아스타나 프리미엄 코리아 팝업스토어’ 행사가 4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7월 23일(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최대 국제행사인 아스나타 엑스포에서 한국관 개막일(6.11)에 맞춰 개장한 팝업스토어는 CIS 현지 소비자의 관심도를 반영한 중소 소비재 수출기업 95개사의 우수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트라는 화장품, 생활용품, 농식품 및 패션악세사리 등 프리미엄급 소비재 위주로 상품을 선정하고 전시와 현장 판매 방식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결과, 방문객수 및 현장판매, 거래선 구축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주말에는 하루 2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제품을 구매를 위한 열띤 구매 경쟁을 벌이기도 하는 등 총 5만 7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팝업스토어를 찾았으며, 이는 저가형 중소형 소비재 제품이 주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1억 3,300만원의 높은 판매실적으로 이어졌다.

   
▲ '코리아 팝업스토어'에는 5만 7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사진 코트라)

또한 코트라는 지속적인 거래선 구축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러시아 등 CIS 주요국 바이어 116개사를 초청해 기업간 거래(B2B) 1:1 수출상담회도 개최해 120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19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행사장 방문객과 바이어 등을 대상(1800여 명)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지 소비자들의 온𐤟오프라인 구매비중은 20:80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온라인 구매 비중은 적지만 구매 상품 정보는 주로 인터넷에서 얻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상품 구매 시 최우선 고려대상으로 소비자와 바이어 모두 80% 이상이 품질과 가격을 꼽아, 코트라는 중·고가 위주의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인 진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두영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재산업 수출다변화의 일환으로 세계적 행사의 집객효과를 노리고 엑스포와 전략적으로 연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에 더해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거래선을 개척한 만큼 향후 프리미엄 소비재의 CIS 시장진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사말씀하는 김재홍 코트라 사장 (사진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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