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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차세대 리더 이채영 변호사, 『꿈을 이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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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31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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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진열대에 놓여 있는 제 책을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해요~”
이채영(Celina Lee) 씨가 인생의 첫 번째 작품, 『꿈을 이뤄드립니다: 세계에 우뚝 선 한국인 9명의 비밀』을 낸 소감이다. 지난 2010년 ‘제 13회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에서 뉴욕대표로 참석했던 이채영 변호사가 이제는 멋진 작가로 변신해 모국, 대한민국을 찾았다.

이채영 변호사는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고, 주재원 생활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세 살 때 한국에 와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건너갔다. MIT를 졸업하고 금융업계에서 일하다가 U.C. 버클리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꿈을 이뤄드립니다』는 미국 각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이룬 ‘한국인 9명’을 심층 취재해 엮은 책이다. 책 속에는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부의장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윤치원 UBS은행 아태지역 회장 △레스토랑 ‘단지’(Danji)의 김훈이 셰프 △빅터 차 조지타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미국의 여성작가’로 선정된 김원숙 화가 △정범진 뉴욕 브루클린 형사법원 판사 △마가렛 리 YWA 공동대표 △고경주 미 보건부 차관보 등 9명의 드라마틱한 도전과 실패, 세계에 우뚝 선 성공신화가 펼쳐진다.

이채영 변호사는 9명을 인터뷰 하며 9개의 직업(요리사, 법조인, 과학자 등)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심지어 주변 지인들도 함께 인터뷰했다. 그래야만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변호사의 어릴 적 꿈은 본인 이름으로 된 책을 갖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보는 것이었다. 그녀는 “1년 동안 공들여 만든 책 덕분에 두 가지 꿈을 동시에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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