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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브리즈번지회, 제 7회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최아주대와 MOU 체결, 120명 참석자 전원 수료
김민혜 기자  |  pinkmin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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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6  09: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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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옥타 브리즈번지회 2016 차세대무역스쿨 (사진 월드옥타 사무국)

세계한인무역협회 브리즈번 지회(이하 월드옥타 브리즈번, 회장 박원석)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Comfort Inn & Suites Robertson Gardens에서 제 7회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월드옥타 대양주 임석일 부회장과 이병기 시드니지회 회장, 말레이시아 지회 차세대들과 30여명의 대양주내의 타지회 회원들 및 차세대들 총 120여명이 참석을 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응원했다. 
 
특히 올해는 호주 현지 정계에서 월드옥타 창업스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개회식 당일 외빈으로는 브리즈번 시장 그래햄 쿼크(Graham Quirk)를 대신하여 킴 막스(Kim Marx) 시의원, 스티븐 황(Steven Huang) 시의원, 혁신 및 중소기업 장관 리앤 이노크(Leeanne Enoch)를 대표하여 피터 루소(Peter Russo) 주의원, 던컨 페그(Duncan Pegg) 주의원, 그래햄 패럿(Graham Perrett) 연방의원 등이 참석했다.
 
브리즈번 시장을 대표하여 참석한 킴 막스 (Kim Marx) 시의원은 광복 후 한국의 가파른 경제 성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한국을 아십니까’ 영상 시청 후 연설에서 눈물을 보이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큰 아픔과 가파른 성장을 거둔 것에 대하여 감동했으며 존경한다. 호주 또한 분명 배울점이 많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래햄 패럿(Graham Perrett) 연방의원은 “이렇게 젊은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 2박 3일간 멋진 창업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다음의 빌 게이츠가 이 자리에서 반드시 나오기를 기대한다” 라고 축사했다. 
 
브리즈번 지회는 작년 부터 브리즈번 시청과 퀸즈랜드 주 정부에서 소정의 보조 후원금을 지급 받아 무역스쿨 교육생들에게 한차원 더 높은 교육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월드옥타 브리즈번 지회는  내년 호주 퀸즈랜드 주 정부의 “다문화 퀸즈랜드” 라는 명칭의 정부 보조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할 예정을 가지고 있으며 창업 및 무역스쿨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각계 정부 관료들이 직접 발벗고 나서 추천서를 작성해준다고 신청을 독려하였다.
 
이번 무역스쿨에서는 약 6만 여명의 구독자와 총 비디오 조회수 3백만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투브 스타 Sara Holmes (SeoulSarang)가 특별 강연을 하면서 “꿈에 대한 정의”에 대하여 무역스쿨에 참가한 차세대 기업인들과 사업가들에게 특별 강연을 했다. 
 
또한 오클랜드 지회의 김민제 차세대는 지난 3월에 K-ICT 본투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MIT Boot Camp에 참석하여 13개팀 사이에서 4등 팀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지난 모국방문에서 멘토로서 인상적인 역할을 마쳤고 MIT Boot Camp의 경험담에 대하여 설명을하고 후배 차세대들도 지원을 동기부여하는 강연을 펼쳤다. 폐회식에 앞서 월드옥타 브리즈번 지회는 아주대와 함께 MOU 체결식을 거행했고, 참석한 교육생 전원의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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