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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적극 펼쳐나갈 것서울산업진흥원 수출팀 김영석 팀장
김지태 기자  |  jtsumm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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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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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을 하는 부서는 유통마케팅본부의 수출팀과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파트너스하우스다. 수출팀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영석 팀장을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 만났다. 그로부터 SBA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종합수출상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에 대해 들어본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활용 및 힐링 공간으로 제공되는 시설이다. 아직 파트너스하우스에 대해 잘 모르는 기업인들도 많은데 파트너스하우스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2009년 당시 신축 중이던 서울시장 공관을 서울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하여 개방한 곳이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초청한 해외바이어가 숙박할 수 있는 특1급 수준의 객실과 한 폭의 그림같은 조경시설 그리고 서울소재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행사룸, 세미나 룸 등이 구비되어 있다. 한국적 미가 가득 담긴 고급스런 비즈니스 시설을 일반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주요행사로는 무엇이 있나?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및 국제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초청해 진행하는 수출상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 능력배양을 위해 차별화된 전문교육과 세미나, 국내외 수출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소재 중소기업인이라면 누구나 파트너스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가?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전반적으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협회·기관만 이용을 할 수 있다. 객실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에서 초청한 외국인 바이어만 투숙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투숙이 불가능하다. 회의장은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협회·기관에 대하여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의 운영 성과는 어떠한가?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2009년 개관 이후, 약 2만 여명 외국인 바이어들이 객실을 이용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12~2015)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세미나에는 약 8,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303명의 바이어를 초청했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 938개사가 참석했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의 향후 전망은 어떠한가?
 
앞으로도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또한 더욱 많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알릴 예정이다. 
 
 
   
▲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서울소재 중소기업 제품들
 
8월 19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제4차 종합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 아직 이르긴 하지만 이번 상담회를 비롯해 올해의 전반적인 성과는 어떠한가?
 
올해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현재까지 총4회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1회차에는 뷰티, 2회차에는 패션·쥬얼리, 3회차에는 IT·S/W 주제로 개최했는데 3회차 동안 30명의 해외바이어와 서울 소재 중소기업 97개사가 참석해 상담회를 진행했다. 
 
19일에 개최된 제4차 종합수출상담회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및 생활소비재를 주제로 10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했고, 약 30여개사의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이 겪는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해 보면 수출관련 애로사항으로 가장 큰 것이 자체 브랜드 파워 및 인지도 부족(45.2%)이다. 그밖에 해외시장 정보 및 마케팅 노하우 부족, 해외진출 자금부족, 바이어 정보 부족,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SBA에서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중 중요한 사업이 있다면?
 
SBA는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금년 4월부터 서울시 우수상품을 선별, 국·내외유통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하이서울어워드’ 브랜드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진출 자금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해외전시회 개별참가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린다. 
 
SBA와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및 해외판로 확대에 도움을 드리고기 위해 종합수출상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이런 사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의미있는 만남의 장을 갖기 바라며 성과도 올리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SBA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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