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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한인경제인대회 강원도 하이원서 개최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차원 개최지 변경…전시회ㆍ상담회 등 마련
유선종 기자  |  face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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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4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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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기출)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를 기존 고양시에서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로 변경했다.

 
월드옥타는 지난 2012년 강원도(지사 최문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 회원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를 후원해오고 있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할 국가적 과업에 71개국 140개 지회를 활용한 평창올림픽의 홍보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자 강원도 하이원 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월드옥타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회원이 많게는 1,000명 가까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한 장소에서 모든 행사를 치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으며, 평창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벤션센터가 규모와 회의시설 측면, 그리고 회원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최적지로 적합해 선정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홍보와 더불어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각 통상위원회별 고급 비즈니스 정보를 나누어 글로벌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정보 나눔의 장으로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전국의 테크노파크 협의회와 공동으로 테크노파크(TP) 지원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전시회 및 상담회 행사를 마련해 월드옥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전국 14개 테크노파크(TP)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수출친구 맺기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과 협회 회원사들을 위해 별도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월드옥타는 이번 대회를 통해 KIAT, TP와 함께 등 새로운 수출환경을 만들어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중점 산업의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제2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전 세계 71개국 140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약 1,000 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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