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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전파 행사 스타트 업한미문화예술재단 2016년 한국문화 행사계획 발표
김지태 기자  |  jtsumm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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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5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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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2016년 한국문화 알림 행사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첫 행사는 4월 1일 탐어스톤 공립고등학교와 웨스넥 공립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7회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사물놀이, 판소리, 아리랑, 민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같은 날 에난데일 코리아모니터에서는 ‘제6회 미주 춘향선발대회’가 열린다. 1993년~1999년생의 미주 한인여성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선발된 여성은 미주 대표로 한국 KBS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6월 13일에는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찰스카운티 예술축전’에 참가한다. 올해로 3년째 참가하는 행사인데 한국 무용과 전통지화 꽃 만들기 등을 비롯해 민화 호랑이 그리기 등을 선보이면서 한국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6월 18일에는 2,000석 규모의 조지메이슨 대학 강당에서 ‘제11회 아태문화축전 - 아리랑 코리아’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초청된 사물놀이 팀과 아이돌 가수 등의 공연과 함께 태권도 팀의 시범도 펼쳐질 예정이다. 
 
 제11회 한미문화예술축전 ‘코리아 아트 & 소울’은 11월 12일 조지워싱턴대학 린저 강당에서 개최된다. 전남도립국악단이 참가해 판소리와 창극 등 한국의 품격 높은 전통음악을 미 주류사회 및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선 보인다. 
 
 또한 11월에는 ‘제1회 대한민국국제종합미술대전’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한미문화예술재단과 한국국제미술작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미주 아마추어 한인예술가들을 발굴해 국제 무대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입상자들에게는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상, 문체부장관상 등과 부상이 주어진다. 
 
   
 
 그밖에 제3회 한지공예워크숍, 제11회 한국미술 국제교류전시회 그리고 제11회 한미문화예술재단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연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태미 이사장은 “한미문화예술재단은 미국 NEA에 승인ㆍ등록되어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고 교육하는 유일한 단체”라며 “창립 11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해서 미국 사회에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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