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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맛으로 말레이사아인 입맛 사로 잡아요[월드옥타맨] 쿠알라룸푸르 '리틀 코리아' 제윤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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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7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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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알라룸푸르지회 제윤호 회원

 

“리틀코리아라는 이름의 이 음식점은 몽키아라에서도 한국 맛이 제대로 나오는 집입니다.”

 
 음식을 맛본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리틀코리아’ 제윤호 사장은 1989년 유학생으로 말레이시아에 건너갔다가 현지에 정착했다. 
 
 “1991년에 취직해서 2000년까지 샐러리맨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독립해서 무역업을 했고, 2005년부터 식당을 시작해 지금 4개 지점을 갖고 있어요.”
 
 식당 운영 경력이 10여 년에 이르는 제윤호 사장은 “손님 대부분이 현지의 중국계 화교”라면서 “돼지고기 요리와 파전, 잡채, 불고기, 비빕밥 등이 잘 팔리는 메뉴”라고 소개한다. 
 
 “현지인들은 우리 음식을 잘 몰라 메뉴판의 사진을 보고 선택을 합니다. 메뉴판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한 "말레이시아의 한국음식점 가운데 한국인 요리사를 두고 있는 곳을 찾기 어렵다"면서 "아마 리틀코리아뿐일 것"이라고 제윤호 사장은 말한다. 
 
 제윤호 사장은 쿠알라룸푸르 지회에서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지회 활동을 하고 있다. 
 
* 본 기사는 월드옥타와 한인경제가 함께 하는 월드옥타맨 시리즈 기획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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