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경제
피플
이제는 '얼굴을 파는 시대'이지요[월드옥타맨] 쿠알라룸푸르지회 전광재 수석부회장
편집국  |  hansangnet@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6  11:51: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물건이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핵심은 누구로부터 구입할 것 인가지요. 인터넷을 뒤지면 공급처는 물론 가격까지 다 공개돼 있으니까요. 그래서 ‘얼굴을 파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전광재 수석부회장은 “비즈니스 환경이 변했다”면서 이렇게 말한다. 

 
 “일찍이 거래했던 거래처 가운데 2세 경영으로 바뀐 데가 많아요. 화교들인데 과거 엉클 엉클 하면서 따라다녔던 아이들이 지금은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아 저랑 상대를 해요. 그들에게 맞추려면 젊어져야 하잖아요.” 전광재 수석부회장이 머리도 옷차림도 젊게 하고 다니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가 말하는 ‘얼굴’은 "정확한 물건공급과 그에 뒤따르는 확실한 서비스"를 말하는 듯했다. 제대로 된 물건을 공급하고, 클레임이 걸렸을 때 이를 책임져주는 ‘얼굴’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 같은 얼굴을 가져야 거래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전광재 수석부회장은 말레이시아 생활이 만 26년째다. 중견건설업체 직원으로 중동에 파견돼 일하다 사표를 내고 말레이시아로 들어와 사업을 시작했다. 그 동안 장신구와 주방용품 등 1천가지가 넘는 아이템을 거래했으며, 지금도 손톱 깎기만 연간 1억5천만 원을 수입해 유통시키고 있다고 한다. 현재 차량용 고무벨트와 베어링, 엔진오일, 워터펌프 등이 주력제품이다.
 
* 본 기사는 한인경제와 월드옥타사무국이 함께 하는 월드옥타맨 시리즈 기획기사입니다. 
 
< 저작권자 © 한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09호(내수동, 대우빌딩)    (주)한인경제 | Tel 02-739-5911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3864 | 등록일자: 2015.08.17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2 한인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sangne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