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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고용률40%를 위한 시책 제시11개 분야 59개 시책 875억원 투입…청년일자리 11,000개 창출
편집국  |  hans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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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9  1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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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15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사업비 875억원을 투입해 올 년 말에는 11개 분야 59개 시책에 청년일자리 11,000개, 청년고용률 40%이상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15년 3/4분기 고용지표’를 보면 경상북도의 청년고용률은 42.9%(전국평균 42.1%), 청년실업률은 7.3%(전국평균 8.4%)이다. 정부와 경북도의 청년일자리정책에 힘입어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 수는 감소하는 등 청년 고용문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청년실업 긴급구조대 설치·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1,000명의 청년에게 일자리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CEO 육성(제조업 · 상인· 농업 · 사회적경제 · 관광)으로 창업 자생력을 강화하고 대학 · 행정 · 기업노사간 공동선언으로 청년취업 공감대 조성도 마련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15년 청년일자리 정책은 청년창업 CEO 육성, 청년무역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추진 등이 있다.

 내년부터는 중소기업의 고졸 근로자에게 못 다한 학업기회를 주고 기업에겐 고용안정화에 기여 할 수 있는 대학 계약학과를 육성하여 고졸취업자에게 선취업 후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6년에도 청년CEO 육성 및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확대, 청년취업 맞춤형 캠프, 청년해외취업지원, 청년실업구조대운영 등 청년일자리 예산을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 단계 더 내실을 다지고 워크숍,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한 신규시책 발굴에도 더욱더 힘쓸 것”이라 하면서“경북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취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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