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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장,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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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6  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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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부 뉴저지 최초로 공화당 소속 한인 시의원이 탄생했다.

  박명근 세계한인무역협회 뉴저지지회장이 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뉴저지주 본선거에서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에 당선됐다고 미주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민주당이 강세인 이 지역에서 공화당후보로 출마하는 불리함을 안고도 부재자 투표를 포함해 총 933표를 획득, 시의원 후보 4명 중 1등으로 당선됐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박 당선자는 미주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한인 주민들의 목소리가 타운 행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점이 있다"며 "한인 등 아시안 인구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해 타운정부에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채용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의원으로서 한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모든 주민들이 존중 받는 타운으로 만들고 싶다. 지켜봐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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