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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 통합교류기구 ‘환경팀’ 신설경제, 문화, 교육에도 새로운 협약체결, 공동 발전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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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5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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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국 베이징시의 통합교류기구인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가 ‘환경팀’을 신설하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본격화한다.

 베이징을 공식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4일 왕안순 베이징 시장을 면담하고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2차 전체회의’(베이징 리버사이드호텔)에서 ‘환경팀’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환경팀’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베이징시 환경보호국이 중심이 돼 팀을 이루게 되며, 양 도시가 공동으로 직면한 환경문제와 관련해 환경보호정책, 기술, 정보, 인적교류를 강화하고 환경보호 및 저탄소 분야 협력을 공동으로 해나가게 된다.
 
 이로써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는 경제팀, 문화팀, 교육팀 3개 팀에서 총 4개 팀으로 확대된다. 통합위원회는 그동안 투자유치 설명회, 기업 유치 상담회시 상호 지원(경제)을 3년 연속 추진했고, 예술가 교류 프로젝트 추진, 양 도시 미디어 자원 활용 도시이미지 홍보(문화), 대표 청소년 축제 상호 참가 교류(교육) 등을 공동 추진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 앞서 양 도시는 각 팀별로 향후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제안했다.  각 팀별로 보면 경제팀은 서울-베이징간 창업 교류 활성화 및 IT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공동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문화팀은 양 도시 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교육팀은 청소년 단체 교류 활성화를 제시했다.
 
 서울시는 베이징 리버사이트 호텔 2층 회의실에서 ‘서울-베이징 대기질 개선 포럼’을 개최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베이징시와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수처리, 토양복원, 폐기물처리, 대기개선 등 우수한 환경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기업 10여 개 업체와 중국 바이어를 연계해주는 ‘환경산업 수출상담회’도 열렸다.
 
 이날 메리어트시티월 호텔에서는 서울시가 중국 투자자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문화콘텐츠, ICT, 바이오·의료 등 분야의 서울의 유망기업 10개 사와 50여 개 중국 관심투자사와의 1:1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2015 서울시-베이징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2만여 개 첨단기업이 몰려있고 매년 6천여 신규기업이 창업하는 중국 국가산업지구인 ‘중관촌 과학기술단지’ 관리위원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첨단기술 기업 간 기술교류 및 프로젝트 협력 지원, 상호 협력기업 발굴, G밸리와의 협력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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